케스파일 가능성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처음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배

 

이게 제일 핵심임.

 

곰티비나 블리자드였다면... 처음부터 인정받지 못할 배였다 라는 말은 좀 맞지 않는것 같음

 

케스파 선수들이 그동안 스2 따라잡는데 GSL세력(곰티비 + 연맹)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도와줬는지등을 생각하면

 

배신의 주체가 케스파라면 그것도 이해못할 수준은 아님.

블자나 개스파겠죠.

캐스파하고 언제 손잡은 적이 없는데 배신이라고 할게 있나요

손 잡았죠
비전선포식

갱스터머신 // 이분은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의 문맥상 저 문장이 나온건 이때까지는 동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애초에 우릴 쓰다가 버릴 작정으로 애초에 인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거잖아요

비전선포식도 그렇고 크로스 매치 등 이번 WCG

갱스터머신 // 저 정도 수준이면 동지 수준까지가 아니라 그냥 서로간에 도와주기로 구두협약만 맺어둔 상태여도 저정도 한탄은 나올거 가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