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욱 감독 한말이 이상한게..

자기배 어쩌고 하면서 무엇인가에 대한 배신을 애기하는 것 같은데.

그 상대가 누가 되었던 간에, 자기가 충분히 경쟁력과 매력을 갖추었다면, 이라는 반성부터 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무슨 부부 사이도 아니고 자기 속한 그룹에 이익을 위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데..

갑자기 왠 반성?

??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트윗상에서 버려졌다는 느낌이 강해서.. 버린 사람한테 가식어쩌고 하는것도 의미 있을 수 있지만, 것보다는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자기쪽 진영에 대한 비판과 반성도 필요하다는 거죠

아니 배신당한건데 왜 자신쪽에 대한 반성이 왜 필요하냐구요. 이상한 사람일세

ㄴ아 그러면 개스파가 보이콧해도 개스파까는거보다 곰티비 잘못부터 캐야하는건가

조작사건이 터져도 마서스를 까는기보다 먼저 감독부터 까아햐나

배신은 그사람 표현이고, 떠난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자기 이익관계 생각해서 떠난거지. 무슨 형제부모 사이입니까? 끝까지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