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모하면 아노눅이랑 최재원밖에 생각이 안난다

장현우는 우모 모으려고 했다가 한방에 뒤집혀서 졌고 최재원이 감태영 상대로 묻계에서 우모 잔뜩 모아다가 밀어버린 경기가 인상 깊었는데 이후로도 우모는 쓰이지 않았어

최재원 vs김태영떄는 김태영이 우모봣음에도불구하고 인구수안버리고 갠세이만하다가 타락귀 하나도없는상태에서 감충50개 vs 우모15개해서졋죠 타락귀만잇엇어도 이겻을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