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쫓겨난 외국가수

"한국 헬스장에서 내가 타투했다고 날 쫓아내려 했음"

"내가 이건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서 아무한테도 해끼치지 않는다고 했어
근데 이 말이 별로 안 웃겼나봐..갸들이 상어는 못봐서 다행이다"

"매니저가 완전 날 방해했어 (방해? 이걸 뭐라 하져..;;) 내가 강남스타일 부르고 춤까지 췄는데...경찰은 이것도 안 좋아하드라.."

(경찰까지 불렀나봄...헬스장 매니저..신속한 대응...b ㅋㅋ;;)


"어쨌든 코리아는 #진짜짱멋졌음 고마워 얘들아!!! 이제 마닐라

아무래도 아직 문신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한국에선, 아줌마랑 아이들이 무서워하겠죠 저런 문신..

으... 그래도 마룬5의 아담리바인인데 ㅠ ㅠ 쫓아내다니 문신했다고 ㄷㄷ

개룬5노래 별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