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내성발톱 엿같다 진짜....

방학 때 아프면 수술이라도 받는데 하필 학기 중에....

미치겠네;;;;

훈련소때 내성발톱은 구보열외, 무릎앉아열외 ㅎㄷㄷ;;;;

그거 4급 못받음?

그거 발톱 잘못 잘라서 그런듯. 저도 몇년동안 내성발톱때문에 매년 수술했었는데 의사가 발톱 잘자르면 된다고 하더군요 일자로. 그후로 한번도 안생김

바켠우 // 못 받을걸요

그거 제가 5번 인가 가까이 수술 받았었죠. 계속 생기고.. 그나마

대학 가고나서는 괜찮아지는데 요즘 들어 심하지는 않은데

신발 오래 신고 있으면 오른쪽 발톱의 왼살부분과의 접합부분이 아파오네요;;

내성발톱따위로 4급받으려면 내성발톱때문에 발가락이라도 잘라야함

다독다독 // 이상하게 자랐더라구요. 수술을 받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발톱도 안 깎고-_-) 어느날 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기 시작함. 특히 어제부터;

면제받기는 힘들지라도, 훈련에서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제 후임이 그랬거든요 -_-;; 훈련 거의 안 뛰었습니다. 물론 부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심할 때는 빼줍니다.

그거 수술해도 안됨. 일자로 발톱깍아야 좀 낫다고 엄니가 그러시던데

군대 안가셨으면 군대가기 전에 완치하고 가는게 좋아요. 조금만 걸어도 피가 나고 고름나고 진짜 고통임 훈련빠진다 뭐한다 그래도 아프면 자기가 고생임

미러문님 여자아니신가여...? 남잔가...

저도 한쪽이 그런데 ㅠㅠ 고름 자주생기고... 발톱 깎기고 힘들고 여튼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