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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5 17:00:42 KST | 조회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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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강동훈 감독님 깐 게 좀 죄송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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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안호진, 김지훈, 정종현 선수가 자기 경기처럼 도와줬다. 감독님께서도 오늘 아침에 일찍 깨워주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 형수님도 계속 수고하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최용화 선수 인터뷰 읽고 있는데....왠지 모르게 죄송한 마음이...
선수를 사랑하는 감독님 마음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IM팀은 명실상부 스2 최강팀이라는 것도....외국인들에게 홍보 효과도 장난아니라는 것도....
저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ㅠ 다른 팀은 아예 관심이 없어서 까지도 않으니까요 ㅠㅠ
p.s IM팀은 가방도 왜 이렇게 이쁨 ;;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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