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재의 흑역사가 생각나네

때는 바야흐르 2010년 스2가 막 나왔을때 황모씨는 아프리카티비를 통해 연승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 알다시피 아프리카는 별풍선 받고 선곡 받는 문화컬쳐가 있죠


그래서 황모씨는 장난끼가 일었는지 별풍선을 받고 노래를 틀어줬는데 심지어 칠갑산까지 틀어줬다능..


결국 황모씨는 별명 이 생겼는데 별명이 별ㅊ남..


그 후 사람들이 너도나도 별풍선 스티커를 막 쏘기 시작하니까


황모씨는 흑역사를 지우기 위해 별풍쏘면 강티했다는 후문

별풍선으로 기부도 했다는 이야기가

기부했는데 기부한 단체까지 딴지걸어서 마음고생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