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은 아무나 못뚫는곳 아니었나

협회는 물량으로 미는건가

사람수 많으면 당연히 어느정도는 뭐..
피시방뚫기 어렵다는건 개인 1명1명한테 적용되는거지 결국 뚫는사람은 나오니까

그냥 3개월 드립이 현실화가 된 것

예선은 솔까 스1때도 변수는 많았음

그래도 뚫은선수들 뚫은만한 실력이 가지고 있다고봄

이제는 협회선수 마니 따라온듯

3개월드립은 스꼴들도 망이라고 인정하던데 ㅋㅋ 이미 가장 늦은팀들도 5개월째로 접어들었고. 이번 예썬 참가자 숫자 자체가 협회가 더 많은데도 진출자는 아직 연맹이 더 많음을 보면 뭐..

협회 오면서 인원이 더 빡세진게 있기는 함 어떤 조는 뭐 왠만해서 올라갔으면 하는 어느정도 네임드 선수들 3~4명 모인 조도 있고 하니깐

그리고 네임드 선수들 수록 힘든 곳이 예선이고 물론 네임드라도 뚫는 선수는 뚫기는하지만
딱 예선표 받았을때 그조에 네임드를 고려해서 연습을 해놓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