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온갖 공포증이 다 있는데 환공포증 없다는 것도 웃김

터틀포비아

레인포비아

다크포비아

라채노포비아(채소 공포증-_-)

등등.....심지어 물마시는 것도 무서워하는 워터포비아도 있음-_- (광견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근데 환공포증 진단한다는 사진 보고 징그러워한다고 환공포증이 아님.

진짜 공포증 환자들은 고작 그 정도가 아님요;;;

미러문 너프가 시급

ㄴ내가 그렇게 OP였다니....지젼;;

그중에 심각한게 폐소공포증이나 광장공포증인듯

이거 두개는 정상적임 생활이 힘듬

통계교황 너프가 시급

난 미러문포비아

으악!!으아아ㅏㅏㅏㅏㄱ!!!

ㄴㅇㅇ.....그리고 다크포비아도 정상적인 생활 힘들어함. 밤에 불도 못 끄고; 혹시라도 어두운 공간 들어가면 진짜 미치려고 하더군요

스투게엔 토스포비아도 있을 듯

착한테란 // 시급히 입원이 필요합니다. 자 저와 계속 맞대시면서 공포증을 치료해갑시다

지젼 너프급 OPㅎㄷㄷ
공포증으로 분류하는건 아마 정신질환으로 생활에 지장이있을때 분류하는거아닌감

ㄴ아마도.

물공포증은 수분섭취는 어떻게하는거죠ㄷㄷ

ㅇㅇ.. 소위 혐짤방 가지고 환공포증이라고 하면.
나는 공포영화 보면 한동안 계속 생각나고 무서워 죽겠는데 그걸가지고
귀신공포증이라고 하는 셈

aLcmaesto // 글쎄요. 뭐 어떻게든 먹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