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9-13 11:18:37 KST | 조회 | 529 |
제목 |
LG-IM 팀 정리
|
LG-IM
명실공히 스2 최강팀. 종족별 우승자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팀. 정종현-임재덕-안상원의 우승횟수를 합치면 8회. 거기에다 SK와의 교류로 들어와있는 장민철까지 합친다면 10회나 되는 우승횟수를 자랑한다. GSTL은 1회 우승 이후 인연이 별로 없지만 주력맴버와 백업맴버가 모두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강동훈감독의 탄탄한 팀 운영아래 처음으로 대기업 스폰을 얻어 연맹 팀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재 스타2 LoL WoW팀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선수
정종현 - IM_MVP. 정종왕. 말이 필요없는 스2계의 최강자. 유일한 4회 우승자. 단단한 장기전 운영을 보여주며 손목부상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징은 배틀크루져로 정종현의 단단하면서 후반에 강력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임재덕 - IM_Nestea 마왕. 명탐정. 스2계의 최고령 (임요환을 제외하면)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기세가 좋지 않지만 3회 우승. 저그계의 상징이라고 불리고 있다. 전략과 찌르기가 난무하던 스2 초기에 상대의 모든 전략을 간파하고 최소한의 손실로 막아내는 모습 등 저그의 플레이를 지도해주었다.
황강호 - IM_LosirA 맹독왕. 화끈하게 쏟아붇는 스타일로 인기를 구사했다. 죽음의 무도사건 등 여러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김승철과 접전은 항상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안호진 - IM_Happy 안드로이드. 성실함과 탄탄함으로 인정받는다. 감정기복이 없어 로봇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기본기와 안정적인 운영을 하지만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어 감정만큼이나 실력 기복도 크지 않다.
안상원 - IM_Seed 꿀벌. 장민철의 뒤를 이은 토스 우승자. 실력 보다도 항상 상대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주무기. 겸손한 모습과 천연스러운 세레머니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장민철 - SK_MC 프통령. Boss. SK게이밍과의 협력으로 함께 활동 하고 있다. 토스 초대 우승자이자 2회 우승자. 당시 이길 수 없다고 불리우던 테란을 하나씩 물리치며 우승한 장면은 충격 그 자체. 또한 언제나 당당하고 도발적인 인터뷰와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토스의 대통령, Boss토스로 불리운다. 유닛컨트롤과 강력한 한방은 주무기.
흠. 팀정리 글 한번 써봤는데 괜찮나 모르겠네요.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