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는 6회차에서 대결하는 정명훈과 김성현의 승자가 8강에 오른다.
A조와 C조도 비슷한 상황을 맞았다. A조는 박수호와 이정훈의 승자가, C조는 원이삭과 정종현의 승자가 8강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중간 현황< 9월11일 기준 >
▶A조
1위 정윤종 3승->8강 진출
2위 박수호 1승1패
2위 이정훈 1승1패
4위 허영무 3패->탈락
▶B조
1위 김학수 2승1패->8강 진출
2위 김성현 1승1패
2위 정명훈 1승1패
4위 임재덕 1승2패->탈락
▶C조
1위 신재욱 2승1패->8강 진출
2위 원이삭 1승1패
2위 정종현 1승1패
4위 전태양 1승2패->탈락
▶D조
1위 이영호 3승->8강 진출
2위 장민철 2승1패->8강 진출
3위 도재욱 2패->탈락
3위 강초원 2패->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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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토스전만 파면되고 ;;; 나머지 조 들은 B조 빼고 실력자들인 연맹 팀킬하는게
아쉽네요 ㅡㅡ;
그리고 8강 조는 어떻게 됨?
듣기론 제비뽑기 라던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