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 봐보세요

아동성범죄자 나오는데

 

 

교도소에 수감중인데도 교화의 여지가 안보이네요

 

 

거세고 뭐고 그냥 죽여버리는게 답인듯

빡쳐서 저 그런거 잘못봄 ㅠㅠ

나도 못봐요;

개인적으로 아동 성폭행 새퀴들은 말 그대로 사회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자지 멋대로 놀리는 새퀴들은 손톱깎이로 자지를 깎아버려야함. 한땀한땀.

내가 낸 세금으로 그런새끼들이 밥먹고 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살아가고있다니
아오 빡쳐

수감자가 피해 여학생을 흉내내는 말.... 제가 짧은 치마를 입은게 잘못이에요 죄송합니다
다른 수감자들 포복절도

ㄷㄷ 레알 쓰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