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2에 익숙하니까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온게임넷은 첫시즌이잖아요.

 

 

 

 

스1의 관객들을 흡수하기 위해 저러는건데...

 

 

 

개개인의 받아들이는 속도와 센스의 차이는 천차만별인겁니다.

 

 

 

 

다 속도 빠르고 센스 쩔면 다 프로게이머 하거나 하지 왜 이러고 있음 ㅡㅡ;

 

 

 

 

 

단순히 게임을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흡수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머릿속에 개념을 일단 심어줘서 이해를 시키고, 그 다음 한글화 명칭 주입시켜도 늦지 않아요.

 

 

 

 

 

 

김정민의 스팀팩이나, 박완규 씨 스2라이크도 그런 의도로 제작되는 것 같던데.

 

 

 

 

예능프로그램으로 웃다보면 스2의 기초 지식이 쌓이고 하다보면 지금의 우리들처럼

 

 

 

 

한글화가 더 편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고 생각해요.

 

 

 

 

 

 

첫시즌인 만큼, 사람들을 많이 흡수하기 위해서 펼치는 정책이니

 

 

 

 

 

 

욕은 하지 말고 응원해 줍시다.

 

 

 

 

 

(단, 다음, 다다음 시즌에서도 저러면 그땐 까야죠. 물논_)

일단 해설이 망

ㄴ해설은 중요하지 않아요. 개념 이해가 중요한겁니다. 솔직히 단순히 게임 보는걸 즐기는 사람은 게임 보다보면 해설은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거든요.

ㄴ ... 저기요, 님께서는 지금 본문에서는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서 영칭을 써도 된다는 듯한데, 해설에서는 불사조를 커세어라 말해줘서, 오히려 개념을 이상하게 잡아주거든요... 그리고 개념을 심어주는 데에 있어 해설분들이 영칭을 쓴다는 건데 또, 게임 보다보면 해설이 안들어 온다는건 그냥 개념 이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죠

한 줄 요약 : 님 논리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