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메카닉 상대로 동시다발적인 핵 운영이란 전략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정말 모르겠는데, 이런 전략은 도대체 왜 쓴건지 모를 정도로 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래더에서 메카닉 체제 상대로 승률 좋다고 검증이라도 된 운영 체제에요? 괜히 저거한다고 승리를 헌납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어휴;;; ㅠㅠ

메카닉의 단점은 난전 아닌가요
4사관소 짓자마자 느낌오던데 난전할려고 하는구나 해서

엄청 자주나왔는데;

메카닉 장점이 크게

자리잡은 곳에서의 한타화력

불리해도 질질끌기 가능

이 두가진데 이거 2개를 해결하는게 핵임.

메카닉 => 기동성이 느림 => 핵이 동시다발적으로 떨어지면 막기 힘듬
근데 정종현이 200도 안채우고 일찍 진출함 => 핵 쏠데가 마땅히 없어서 허공에 쓰다가 멀티 밀리고 게임 말림

도전이 있어야 검증이 가능하죠

eOsBin// 아니. 뭐 안준영 해설이 테테전에서 메카닉 체제 상대로 정말 좋은 운영이라던가 래더에서 검증 받은 좋은 전략이라던가 이런게 아닌 것 같아서요. 4사관학교 올릴 때 뭐하자는 거지?;;; 싶었거든요.

정종현 치고 나오는 타이밍이 쩔었던것 같네요
핵으로 난전 펼치기 딱 직전에

ㄴ의료선견제하는데 4대분량씩 가진 않잖아요. 딱 그격임

안준영이라고 모든걸 다 알수는 없음 모를수도 있죠 사람인데
핵으로 난전 펼치는게 좋은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본적이 별로 없어서
근데 일단 전경기는 그거를 시도할려다가 직전타이밍에 밀린거라

령이 그런 운영 특히 잘해요. 바이오닉으로 단단해지면 핵으로 굳히는거...

저는 시도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해볼만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