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 이정훈 스타일중에 어떤게 더 재밌나여?

윤영서는 배부르게 먹고 유령조합해서 운영으로 이기는 스타일이라면

이정훈은 적당히 배부르게 먹으면서 해병불곰 의료선으로 끊임없이 공격해서

토스 멀티 말리고 이기는 스타일인데

둘다 플레이 난이도는 높음 윤영서처럼 토스 조합된 병력 힘싸움으로 이기는것도 힘들지만

이정훈처럼 산개컨으로 토스 병력이랑 계속 소모전 해주면서 결국에 밀어버리는

이런 스타일로 이기기도 힘든데 둘중에 어떤게더 보기에 재밌나여?

전 윤영서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 배터지게먹고 토해서 물량뽑고

태자 : 매크로 갑에 매크로 비중이 더 높

마린킹 : 매크로 비중이 좀 낮음 마이크로가 뛰어남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