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2시간반만 일해도 5만원 받던데

우리누나가 약사인데 파트타임으로 저렇게 범

 

약사되는게 힘들지

 

되면 개꿀 로열줴리인듯

급하게 필요하고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여 ?

약대?인가 졸업하고 자기약국 차리는게 아니라 남의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들 300못받는다하는뎅

자기약국 생길때까지 남의 약국에서 일단 뛰는거죠 뭐

자기약국 아니면 그거 나름대로 고달프고

약국 점포가 어느 정도 되기라도 하면 혼자서 운영하는건 불가능 수준이라

사실상 동업을 많이 하는데 또 이거는 이거 나름대로 고달픔.

구멍가게 수준의 넓이라면 자기 혼자 해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점포 크기가 커지는순간

상담 따로, 조제 따로에 전산기록 따로까지 하려면 한명으론 불가능수준.

그렇다고 그 점포가 굉장히 크냐, 그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