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사거리 9라고 사기라고 한참 죽을정도로 까였는데

요즘 바이킹 사기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옛날에 진짜 여론몰이 쩔었죠. 참.

 애초부터 그 이속,그 체력에 사거리라도 안길면 뭐로 싸우라고.. 

 그리고 블리자드가 귀얇게 그 소리 듣고 바이킹 패치했으면 지금 어찌됬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네 

그때랑 지금이랑 다르죠 그때는 공허를 밥먹듯이 썼으니

그땐 사기 맞앗지요

바이킹아니면 ㅠ 거신못떨굼 흑

바이킹이 공허같은 유닛 카운터인데 카운터 유닛 잘 못잡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비행기가 보병과 체력이 같다는게 함정

일단 양상 자체가 토스는 테란의 기지를 볼 수 없지만, 맞춰가야하는건 토스였죠. 맵도 좁았고, 토스는 이런저런 변수 다 고려하면서 가난하게 플레이하면서 체제 하나 찍어서 올인하듯 밀어붙였어야 했는데 테란은 그냥 해불선 체제만 갖춰놓고 흔들다가 거신이나 공허보이면 미리 붙어있던 반응로에서 바이킹 두기씩 모으면 됐었으니까요

JJ. /결국 그럼 구조상의 문제지 바이킹이 특출나게 사기가 아니었다는 말이잖슴

구조 덕분에 바이킹이 사기적인 포스를 발휘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지금의 광전사도 맵과 차관의 효율 때문에 사기인거지 딱히 유닛 자체가 센건 아닌듯이여

원래 블쟈 라이트 유저 말은 안 들어요. 아니었으면 허리돌리기는 옛날에 사라졌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