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GSL이든 스타리그든 프로리그든

이번 시즌 일정이 끝나면 다음 시즌 일정은 무조건 군단의 심장 발매에 맞춰서 시작하겠군요. 분명히 리그 진행하는 도중에 군단의 심장이 출시된 것만큼 뻘쭘한 상황은 없을테니까요. 아무튼 GSL 시즌 4는 11월이면 무조건 일정 끝나고 스타리그도 11월 말이면 무조건 일정이 끝난다는 것을 봤을 때 프로리그 개막일이 언제일지가 변수인데 개념이 제대로 박혀 있다면 다음 시즌 프로리그도 군단의 심장 발매에 맞춰서 개막하겠죠.

이번시즌? ㄴㄴ.. 올해안에 군심 안나올꺼 같아요.. 와우 판다리아...도있어서 빠르면 내년초 늦으면 여름쯤 ?ㅠ

무슨 리그가 장난도아니고 군단의심장이 언제나올지도 모르는데 막상 기다리고있습니까
블리자드가 개념이있다면 몇달전에 미리 공지를 하던가 아니면 일단 자날로 하고 리그끝나고 군심해야되는 상황이죠

올해까지 하고 내년부터 전환이 무난할듯

군심이 11월이나 12월사이에 나온다는 전제하에 ㅠㅠ

ㄴ 군단의심장이 언제나올지 모르니까 그게 문제. 내년 4월 6월에 나오면 낭패

어디서 봤는데 올해 블쟈컵이 자날 마지막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꿈에서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