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터가 파수기 환상을 감지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예언자를 환상으로 만들어 몸빵으로 가려고하는데

포자촉수, 미사일포탑, 캐논이 디텍팅하기 때문에

원본 때리면 소용이 없으니깐요.

건물 디텍터를 빼고

감시군주, 스캔, 관측선, 진균번식, EMP 으로만 환상 유무 판단하는 걸로 바뀌었으면 

예언자보단 불멸 환상이 더좋지않나여??

불멸 환상 강화보호막으로 밀고나가면.....

탐지기능으로 환상유닛을 구별할 수 있어도,
일점사 하지 않는 이상은 사거리에 먼저 들어온 유닛을 계속 공격합니다

ㄴ 환상이 아닌 유닛을 선타겟팅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근데 이 글을 보니 떠오른 건데,
환상으로 차원분광기 뽑아놓고 본체 차원분광기랑 같이 가서 몸빵을 시키던가..
양쪽 돌아다니면서 혼란을 준다던가하는 전술도 가능할 것 같군요

ㄴ 환상으로 밝혀진 유닛은 시야 내에 환상이 아닌 유닛이 존재하면 절대로 때리지 않습니다

ㄴ환상으로 밝혀진 유닛은 절대 안 때림요;

음 그래서 차붕 환상을 안쓰는 거군요

근대 스타1 때도 그랬었나

스타1 때는 디텍팅으로도 할루시네이션 구분을 못했어요

예언자가 공중이니깐 환상으로 적절하게 훼이크 치면서 광물 봉쇄하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깐 차붕이 너무 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