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에서 활약한 선수는 개인리그에서도 반드시 포텐이 터지던데

예를 들어 박수호, 박현우라든가..

최용화 선수도 빨리 코드S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박현우는 참 심하게 늦게 터짐

조금씩 방송 무대에서의 기량이 올라가는 듯 싶네요 홈스토리컵 준우승 이후 본격적으로 터질 시기가 다가오는 듯

시간 문제인데 그 시간은 마인드가 중요함
일단 터지면 우승은 시간 문제라는 건 안상원이 보여줬죠. 코드 A 예선 뚫고 7개월만에 우승해버림 ㅋㅋ

gstl 할약한 선수 많죠
박현우 , 안상원 ,박수호 , 장현우 , 문성원 , 양준식 , 황강호 등등
진짜 예전에 박현우랑 안상원 gstl 에서 포텐 터지는거 보고
와 저런 선수가 왜 코드s에 올라오지도 못하지?? 이생각 ㅋ

ㄴ걸국 둘 다 결승 무대 밟고 한 명은 우승했죠.

또 하나 중요한 게, 조급하면 생각하면 안됨.
장민철 말대로, 주변 평가에 안절부절 못하며 조급해지면 그 만큼 더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고
그것은 승부에도 악영향을 주게 됨. 긍정적으로 마인드 잘 다잡으면서 차근 차근 준비 해나가다 보면 언제가는 최용화 선수도 우승 할 수 있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