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개바람의 저그운영이 딱 저건데. 카운터인듯.

12분때 군락가면서  감염충보다 울트라를 6가스상태서 가져가고

 

6가스에서 울링링하면서 공3방3하면 감염충숫자가

 

제한될수밖에없고.

 

한타싸움은 이길수있는 병력이 됨.

 

테란이 먼병력을 나와도 씹어먹을수있기때문에

 

바로 2멀티 추가해서 돌아가기시작하면  저글링 울트라 감염충 테란한타랑바꿔주면서

 

촉수늘리고  비어진인구수 무군 타락귀 감염충으로 바꿔주는건인데.

 

 

이 전략은  멀티숫자가 많은 큰맵에서 저그들이 주를 이루는것인데

 

당하지말아야할피해 의료선의 피해를 왜당했냐면

 

바이킹으로 오버로드 잡히고난뒤에 귀찮아도 다시 퍼터려야함 가촉포촉 완성전에.

 

 

그리고  그전에 부화장에 소수저글링 맹덕가져다 놨는데  긴장때문인지

 

반응이 느렸음. 

 

 

운영자체는  저그의 운영이 교과서적인건맞는데 

 

1. 오버로드 다시 재배치 못한점.

 

2. 의료선에 병력 가져다 놨음에도  컨트롤 하지못한점이 있겠고.

 

정지훈도 잘했음.

의료선 견제도 좋긴한데 저그 3멀이 부서지는게 일상인데도 저렇게 털린건

초반부터 테란도 같이 배째서 자원으로는 오히려 지게로봇으로 앞서나가다보니 회전력에서 점점 밀렸음

아님. 울감링링 12분대갖추면 회전력 씹어먹을 화력이 저그한테 있어요.

저건 200채우고나서 제2멀돌아가고나서부터 가촉추가해주는 운영이라

의료선만 막앗으면 저그가 압승하는그림이에요

오버재배치를 못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