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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7 20:07:39 KST | 조회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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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교전에서 이득본거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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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봤으면 인구수가 확 앞서는 타이밍이 생겨야 하는데..
이득본것같은 화면이 스쳐지나간후 인구수는 항상 테란과 저그가 비슷함..
그리고 3시 멀티 날렸을때 테란 일꾼수를 줄여줌.. 한 -20 된거 같은데..
덕택에 테란의 200인구수 리미트가 해제되는 효과가 발생했고..
저그는 병력을 들이부어서 병력을 남겨서 돌아가긴 했으나..
비싼 소모성 병력을 너무 많이 소모함..
그럴꺼면 저그가 자원이 넘쳐야 하는데..
무리군주도 못갈 정도로 처절하게 몰아치는건데..
저그가 이긴다고 볼 수 있나?
그걸 계속 버티고 버티는 테란은 계속 유리해지는 상황 발생..
거기다가 이번에는 전판과는 반대로..
속도전과 멀텟에서 상대 저그를 압도하면서..
착실하게 저그의 자원줄을 말리고, 자신은 계속 버텨나가서..
소모성 병력인 더블링이 계속 소모되다 규모가 줄고..
좋은자리 잡으면서 극후반에 테란이 좋은 전투 해주니까..
손발이 이미 교란된 저그는.. 밀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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