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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7 16:53:46 KST | 조회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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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해본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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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염블비랑 투견만으로도 너무 즐거움. 마인도 이곳저곳에 깔아놓고 기다리면 재미는 있는데 터지고 나면 인구수 공백이 생겨서 좀 난감함...
아무래도 투견 그 미사일 쏘는건 불곰 충격탄처럼 업그레이드해야 쓸 수 있는걸로 너프 되지 않을까 생각... 이 상태론 너무 심각함..
저그 : 변한게 없음... 기대하지 마셈... 군심에서 새로 나온거 쓰려면 최소한 번식지. 그나마 번식지에서 할 수 있는것도 군단숙주 밖에 없음. 군락 가야 울트라 잠복 돌진도 해보고 히드라 발업도 해보고 살모사인가? 그것도 뽑음...
그나마 부화장에서 새로 즐길 수 있는건 점막 종양 생성할때 촉수가 날라가는거 지켜보는거 말고는 할 것도 없음.
정확한 시간은 안재봤지만 그 촉수 다 날라가야 종양 짓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너프인거 같음.
플토 : 플토는 완전 신세계인듯? 저그가 여왕 뽑듯이 애기 모선 뽑고하는거 보면 좀 신기함.
대저그전은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될거 같은데 대 테란전은 테란 전략이 하나 더 생겨서 골치좀 아플듯.
템페스트가 이번에 데미지 너프 패치 먹으면서 약해졌는데 바이킹한테 의외로 잘 안죽어서 좋아보이긴 하지만 별로임. 별로긴한데 메카닉 테란 상대로는 딱히 템페스트 말고는 답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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