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 팀에서 연습할때는 자주진다

확실히 요즘 계속 레벨 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연습 때는 잘하지 못하는데 대회 때 잘한다. 대회를 하면서 연습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에 이 경기장에 와서 김효종 선수와 경기를 했을 때와 비교를 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

 

이번 코드S 성적에 대한 욕심이 많이 나나?

 

테란전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다. 대진운이 많이 좋아야 할 것 같다. 나 혼자 협회 선수라서 다른 선수들의 견제도 걱정이 된다.

연습상대가 도대체 누굴까 정명훈 얘기하는거??

많이 부족한데 그정도 임;;?

원래 연습실 본좌들 때문에 저런 말 자주 함

얼마나 더 올라갈려고

저거 다 전략상 저러는거임
나중에 프로리그 다전제가면 새로운 카드 써야되서

대표적으로 문성원의 원탑저그 전종범이라던가 IM의 연습실 본좌 최병현이라던가

연습실 본좌가 존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