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작아서 걱정이라던데

25년 살아오면서 옆에서 소변 보던 사람들이 자기 거 슬금슬금 훔쳐보는 경우 많잖아요. 여러분들도 그런 적 많이 있으셨을테고. 그런데 나는 정말 이게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결혼해서도 문젠게 제대로된 성관계도 못할 거라는게 정말;;;아이 하나 둘 정도 나온 유부녀들 아니고서야 처녀들은 이런거 감당도 못하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고요. 적어도 작은 사람들은 사이즈 작아도 정상적으로 부부 생활 할 수라도 있지 나는;;; ㅠㅠ

 

크기도 크기지만 굵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비뇨기가 과서 축소 수술까지 받아야 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이어가지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세상에 작은 것도 아니고 큰 거 가지고 걱정해야 되는 사람도 있다니 세상 참;;; ㅠㅠ

 

키도 174cm에 그냥 대한민국 평균 키고 90kg인데 내 거 큰 거 가지고 걱정을 해야한다니;;;

 

 

얼마나 크시길래;;;

작은하마// 중학교 때부타 그거 훔쳐보던 친구들이 너 거기가 왜그렇게 크냐고 해서 크냥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조금은 더 큰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수준이 아니라서 걱정이라는 겁니다;;;

고구마 달고 다니시나

병원에서 성관계 뭐 어쩌고 힘들대요?

예를 들어서 얘기하자면 거기 커지면 캔 커피보다 약간 더 얇은 수준 정도에요.

민정어// 그런 얘기는 있었죠. 그런데 보통 입이나 귓구멍이 큰 여성들이 거기가 넓다는 속설은 있대요. 남자 코가 크면 거기가 크다는 속설이 있듯이요. 그 속설이 맞기라도 한다는 듯이 제가 코가 큰 편이라서;;;

캔커피 ㄷㄷㄷ

흑형들 개바르실듯

얼마나 크신지 모르겠지만 여자분들 그곳에서 아이도 나옵니다. 하기 나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