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레더에서 프저전 시나리오.

~ 5분

- 클래식 4차관하는 토스는 없다고 가정할때 저그의 타이밍. (쇼부칠꺼냐 운영갈꺼냐. 근데 보고 결정할 권리는 없음

할꺼면 시작부터...)

 

5분~7분

- 여전히 저그의 쇼부타이밍.

가능한 쇼부는 바링, 링링인데 쨋든 토스는 방어중.

 

7분~ 11분

- 프사기급 쇼부타이밍

더러운 7차관 더럽다못해 썩은 멸자뽕 , 더욱더 더러운 분광기쇼부 등등... 저그는 공격권한 없음. 아예없음.

 

- or 프사기의 트리플 결정타임.

 

11분 ~ 13분

- 저그의 몰아치기 타이밍.

200바퀴 우르르 or 200바링 우르르 or 드랍바퀴 우르르

- or 저그의 후반운영 준비 타이밍

바감링 + 가촉공사, 군락 , 둥지탑건설하면서 부화장 추가

- or 깜뮤 흔들흔들흔들

 

13분 ~ 15분

- 토스에게 허락된 마지막 쇼부타이밍

거신까지 추가된 200병력 원샷쇼부. 무군뜨기 직전 쇼부.

- 가촉 + 감충 + 바퀴로 필사방어.

 

16분

- 무군성님 등장

- 토스 패퇴

- 토스 급격히 체제전환.

- 무군성님 앞세운 무감바링 앞에 토스 운지

- or 신들린방어와 점추 빠워로 막아냄

 

25분 이후

- 최종병기 vs 최종병기

- 무군 2줄 감충 2줄 vs 모선집정거신점추

- 신기충꽂고 소용돌이 토스위에 꽂으면 저그 승리

- 소용돌이 무군에 떨어지면 토스 승리

 

 

그래서 프저전이 보는맛이잇음.

근데 해설은 일케말함.

-멸자뽕뽑기 방어성공

"아아~~ XXX선수 막아냅니다... 막았어요~~ 막았어요~~" (헐 어케막았지?)

-멸자뽕 성공

"아... 불멸자가죽질 않아요. 바퀴 녹아요....." (그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