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진짜 아가리 털지마라

샹녀니 사람을 공갈죄로 모네 새끼가 진짜

 

점사 안했는데 했다고 지가 오히려 지의견만 내세우는구만

 

어디서 언플질이야

공갈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닌디....

ㄴ아님 말구요. 하튼님도 사과하셈

공갈: 거짓말 이여서 공갈이랑 죄랑 합치면 그렇게 될줄알았음;

공갈은 협박하면서 실제로 뭘 뺏어가는게 공갈이고,,,,

그거 지금 저도 다시 보고 있는데

그 해병들이 여왕, 밑에 일꾼, 링 그리고 가까운 둥지 골고루 나눠 때리고 있었어요.

나중에 둥지쪽으로 포화가갔을때 그 와중에서도 극소수는 밑에 일꾼들 쏘고 있긴 하지만

이건 이정훈 본인에게 '그때 발업 안된걸 알고 있었고 그거부터 깨야한다고 느꼈냐'를

본인한테 물어봐야 답 나올듯. 일단 결론적으로

어택땅하다가 둥지에게 쏜거 맞는데 이게 얼릉 둥지 깨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링 다죽고 나니까 자동으로 그렇게 된건지는 다시보기만으론 모름

부화장 피통이 안나오는 상태라 부화장이 얼마나 공격당했는지도 다시보기만으론 알수없음

ㄴ초반에 맹독충 둥지 안때린건 저글링이랑 싸워주고 있어서 그래요 저글링 다잡고 부터 맹독충 둥지 체력이 빠지는걸 볼수있음.

공갈 다른 말로 거짓말을 속되게 하는 말 이라고 있어요. 사전에; 친구들끼리 공갈 치냐? 라고 예전에 많이 썼는데 최근에는 안쓰이는듯

ㄴ근데 빨피되서 터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여왕이 공격하고 있었슴다.

만약 그야말로 어택땅이었다면 아마 상당수해병이 여왕잡으려고 총구들이댔겠죠.

건물이 공격하는 적유닛보다 어그로가 높지 않을텐데

어쨌든 저걸 점사 안했다라고 볼수도 있는거자늠?

ㄴ건물에도 어그로 우선순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터질 때까지도 여왕이 계속 해병 때리고 있어서 어택땅했다면 여왕 때렸음.

그 전엔 링이 달려드니까 링 때렸던거고요.

여하튼 리플로 일일히 확인하지 않는이상 이정훈에게 안물어보면 다시보기만으론

판별이 많이 힘듬. 그러니 뭐....님말도 아예 틀렸다라고는 볼 수 없지여.

여왕이 무슨 스플도아니고; 해병 한기 때리면 한기만 덤벼요. 다시보니깐 한두기?가 때리던데

아 지금 이거 컴터에 글카가없어서 스2를 못켜니 확인이 안되네;

분명 그 수많은 해병이 모조리 쫄래쫄래 다 달려들진 않겠지만

분명 '둥지 강제일점사'or'어택땅인데 우연히 둥지공격'정도 구별할 수준은 될텐데요.

실험 가능하심?

아뇨... 그런건 할줄몰라서리 ;

내일 오후 쯤에 포메라니안 보이면 말해야겠음 이건 뭐 지나가면 저만 바보되니깐요

아 여하튼 누가 트윗으로 질문이라도 올려야 완전히 결정날듯.

일단 다시보기만으론 완벽히 결론이 안나네요.

근데 욕은 괜히 했나 신고 먹었네 블럭 당할듯

근데 애초에 점사를 할거면 다 뭉태기로 점사하지 일부 떄서 점사 햇을거라고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