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불멸자 패치 전까지 테사기가 끊긴 적은 없음

ㄹㅇ

저때를 기점으로 테사기소리가 슬슬 들어감

솔직히 말해 불멸자 패치했던 1.4.1 패치 이후로도 징징댈 놈은 징징댔음. 1.4.2 때도 징징대다가 나랑 누구더라? 갓독이랑 한 번 내기하고 갓독이 버로우 탔던거 기억나는데.

불멸자 패치후에도 나옴

EMP 너프, 업 가격 버프가 반전의 시작

그 때 승률이 테란 우위였는데, '표본 50경기까지 토스 우위가 안되면 버로우탐'하고, 나도 '표본 50경기까지 토스 우위 나오면 버로우탐' 하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테란 우위여서 버로우 탔던 기억이 남

그런데 1.4.2 후에도 게시판은 잠시간 프징징이 대세였음

아이언사이드 // 1.4.2 패치 이후는 패치 이후에도 테란 우위였긔. 1.4.3도 마찬가지.

아이언사이드 // ㄴㄴ 그 땐 테징징이 대세였음. 그 때 프로토스가 GSTL 에서 존나 흥했다가 그 이후 테란의 반격 시작 그리고 테란 승률 우위. 실질적으로 테프전 승률이 완전히 뒤집어진건 1.4.3(2), 즉 관측선 패치 이후임.

뭘 위해 이렇게 쉴드를 쳐주는가...

그 쉴드로 인해 얻는것이 무엇인가..

1.4.2 이후에 바로 반전된 건 아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이후에도 프징징 글 범람한 적 몇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