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llIll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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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4 22:25:29 KST | 조회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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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을 벗고~ 웃옷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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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GSL 테테전만 해도 유불리가 갈린 지가 언제인데
GG 나오는 순간까지 '누가 유리하니 이건 끝난 경기다'라는 말은 안합니다.
온게임넷에서 유불리를 말해주지 않으면 누가 유리한 지도 모르냐고 글이 올라오는데 말이죠.
온게임넷이 스타2 해설 출발이 늦긴 했으니 곰TV쪽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곰TV도 스타2 처음 잡았을 때부터 명해설 나왔던 건 아닙니다.
이미 유명한 발해설도 많이 있죠.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온게임넷 쪽은 해설이 선수들의 빌드를 예측하지 못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해설하느라 시간 보내는 부분,
곰TV 쪽에서는 사석에서 얘기하는 듯이 '예, 막, 에, 뭐, 막'이라는 추임새만 쓰고 말을 잇지 못하는 부분이
저에겐 약간 불만인 부분인데요, 불만이라고해서 반드시 욕을 하진 않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승강전 테테전에서 대규모 전투 후 전순3과 해병10~15기 가량이 남아서 싸우게 됐는데
황영재해설은 해병이 3기 남을 때까지 아슬아슬하다는 듯이 곡소리를 했습니다. (전순2기 남고)
온게임넷에서 이렇게 했으면
'전순3이랑 해병 열댓기가 싸우는데 그 뻔한 결과도 모르나'
라는 글 올라왔겠다 생각했죠.
어디에 중점을 두고 해설하느냐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색안경을 벗고.. 경기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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