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 확실히 피지컬싸움이 드러나는 구간이있는데.

저태전은 여기서 갈리는거같은데

 

 

태란이 1병더블하든  생더블을 하든

 

염차 6기와  밴쉬꾸준히 찍어서 견재올때

 

저그가 제2멀티했으면  저그가 이때 할게 존나 많음.

 

 

점막늘리면서 염차 이동경로 파악해야지  은밴신경써야지

 

태란이 매카닉인지 바이오닉인지 정찰해야지  은밴+염차에  추가로 해불인지 2의료선 해병이 올라오는지

 

알아야하고 그러면서 태란의 제2멀티 늦춰야하고

 

 

그런데 염차 2기정도때부터 4가스 파기시작해서  본진인프라도 막바쁠때여서 

 

딱 염차 밴쉬 몰아내기전까지  상대태란과 피지컬싸움이고 여기서 안흔들리면  걍 압살할수있고

 

흔들리면 존나 힘듬.

 

 

그래서 강동현의 부화장 느리게 가면서 제2멀 늦게 가져가는대신  감지탑 바퀴로 잡고  점막 안정적으로 늘리고

 

대신 일꾼은 생산많이해놔서 제2멀 완성되자마자 활성화 시킬수있는게 손느린저그한테는 훨좋은거같음.

 

 

그슬보느라 임재덕경기는 안봤지만 아마 임재덕이 개관광 당했으면  염차 밴쉬 흔들기+바로 진출하는 해볼or2의료선해병에 개흔들린듯?

 

임재덕도 손느리니 그냥 강동현식 부화장느리게 가고 바퀴로 감지탑 쥐고있는데 훨좋아보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