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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3 19:37:20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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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MLG 챔피언쉽 강현우 선수가 우승할 줄 알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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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송현덕과 테란 원탑 투탑 소리 듣는 윤영서를 운영으로 압도하고 결승찍길래
오매 이거 우승은 따논 당상이네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출근하고 결과 확인해보니 지고 있네 ㅡㅡ?
동녕찡한테 4대1로 지고 결국 준우승 ㅋㅋㅋㅋ ㅠㅠ
최용화 선수도 독일 홈스토리컵에서 4대1로 준우승한 것과 겹쳐서
이거슨 바로 IM 토스의 숙명인가 ㅠㅠㅠㅠ
는 안상원 GSL 우승
뭐야 이거
IM토스는 안상원 VS (최용화,강현우) 이 구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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