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안상원 멘탈로도 징징이들에게 질려서 떠날정도면

도대체 그 때 징징이들이 얼마나 나댔길래 그런거지.

패드립이나 쌍욕은 없었던걸로 아는데.

자세한 내막은 몰라서.

수위가 어느 정도였나요?

징징이들한테 밀려서 뜬 건 아님

그 전에 프게 이미 떴었고

ㄷㄷ 안상원선수가 질려서떠난거였음? 걍 누군지 알려지니까 떠난건줄알았는데 ... ㄷㄷ

그때 한참 토스가 좋았던시절이라 안상원선수는 불사조사업이 어떤영향에미치는지
글을 적은건데 사기토스잡고 뭐 어쩌고저쩌고 엄청나게 많았던걸로 기억 그때나도
2게에 비방너무한다고 글적고 신고도했었는데 아무런일도없었음 ㅇㅇ

수위자체는 그리 안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박현우 정종현 5경기 이때가 수위는 더 심함

내가 그 때 안상원 선수한테 중반에서의 불사조 사업이 아닌 후반에서의 불사조 사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물었는데 미친 다른 댓글에 다 가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