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프전은 대부분 플토 우위아녔나?

딱 한번 감염충 버프됐을 때 잠깐 저그쪽으로 기울었다가

 

감염충 다시너프 먹으면서 그 것은 한때임을 알렸는데..

 

오픈시즌부터 제련소더블이 정착된이후 저그에게 희망은 없었음

 

레이저 토스 흥할 땐 저그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던 시기도 있었고..

 

저프전 저그는 징징댈만 한데.. 저그들은 징징을 포기함

 

그냥 접던가 밸런 신경끄고 하던가.. 그래서 유저수도 젤적나? ㅋ

저그 디자인이 매니악

포기하면 편함 전 레더에서 묻계같은맵에서 토스전걸리면 그냥질까 멋있게질까 고민함

GSL시작이후로 토스가 좋았던적이 더 많죠
저그가 더 좋았던때는 바퀴상향직후랑 감링링 유행시절이 있죠
바퀴상향은 유저들의 실력향상으로 극복되었고 반짝이였지만
감링링은 몇달갔습니다 극복안되고 더 벌어져서 패치로 해결되엇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편차가 낮은데 예전에는 저그나 토스나 유리한쪽이 7:3수준으로
언밸이왔다갔다했습니다
저그유저가 적어서 그런것도 있고 2011년까지는 테란이 공공의적이여서 저프끼리
서로 안깠죠
감링링 유행할때도 토스가 저그 거의 안깠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