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S 종족비율로 보는 토스의 사기성

T(13)
이정훈 . 정종현 , 변현우 , 문성원 , 윤영서 , 김민혁
최병현 , 최성훈 , 최지성 , 고병재 , 안호진 , 김영진
김동원 ,

P(10)
안상원 , 장민철 , 박현우 , 정민수 , 원이삭 , 박진영
나니와 , 마나 , 정윤종 , 송현덕

Z(9)
이동녕 , 임재덕 , 강동현 , 박수호 , 이원표 , 권태훈
이제동 , 이승현 , 김수호

승강전 A조 최지성(T) , 마나(P)

승강전 B조 권태훈(Z) , 고병재(T)

승강전 C조 안호진(T) , 김영진(T)

승강전 D조 송현덕(P) , 김수호(Z)

승강전 E조 김동원(T) , 이승현(Z)

케스파시드 정윤종(P) , 이제동(Z)

 

 

 

협회선수들중에 토스라인이 제일 빨리 따라잡았을뿐이고 저그,테란들도 익숙해지면

비슷한 비율이 나오겠죠

 

 

도대체 예전에 테란은 얼마나 강했던건가..

 

꽤나 잘맞네

WCS도 32강때엔 황금비율이었죠... OSL, GSL을 지켜보면 WCS가 특이했던건지 실제 테란과 저그들이 토스를 못 이기는건지 밝혀지겠죠.

UTU는 과학입니다.

GSL을 봐서는 토스사기랄게 없었구요 협회선수들은 현재 토스들이 강세입니다

아직 저그,테란들은 연맹을 따라잡지 못햇어요

협회선수들 실력이 좋아졌다해도 아직은 뒤죽박죽인데

협회선수들가지고 밸런스 논하기는 아직 이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