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가고 싶지는 않음

공익은 왠지 그럼 =_=

뭐...갈일도 없겠지만

공익도 산림청으러 가면

끔살

실상은 공익이 좋음. 특히 공무원 생각있는 사람은 미리 체험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음.

특히 공부에 절실한 사람은.. 낮에 일하고 저녁에 공부하고 1석2조
저녁에 영어 학원 다녀도 되고....
근데 내무 생활하는 현역은 정말 불공평...
근데 공부할거 아니면 그냥 현역이 좋음

공익 비추.. 울 누나 남친 공익이라는 소리 듣고 집안에서 반대해서 깨짐..
사회 인식은 어디안가요 그냥 현역가시길 .. 2년 편하자고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 달고 다니는건 좀 멍청한짓. 물런 현역 못가서 공익가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런데 공익가서 저녁에 공부해서 사시나, 행시, 회계사 시험에 빨리 합격 한다면?
공익은 군대 집안에서나 무시하죠... 아마 그분은 공익의 원인을 싫어하지 않을까요? 안좋은 병력이나 몸의 문제...

자신이 군문제를 압도할만한 커리어가 된다면 까짓 공익이나 방산이나 상관없음
자신이 걍 노말 일반인이라면 공익이나 방산은 취업이나 결혼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좀 꺼려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