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포모스의 김택용 비유

용택이를 볼떄마다 자꾸 고스트바둑왕이 생각난다....

글쓴이 : 피피피돌이  (59.♡.58.54)  조회 : 9

어느날 할아버지집에서 오래된 컴퓨터를 뒤지던 어린 용택이는 컴퓨터안에 있던 귀신 택신과 만나게되고 택신의 힘으로 당대 최강이었던 주작을 3:0으로 떡관광시키고 최강자의 반열에 오르게된다 그 이후 택신에게 조금씩 스타를 배워 용택이도 일정수준에 오르게 되어 용택이는 자신의 힘으로 프로리그를 해쳐나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택신도 끌어오르는 승부욕을 주체할수없어서 중간중간 게임에 참여해준다 그러나 스타1의 수명이 다하고 스타2로 전환하는 시기가 오게되고 용택이는 스2를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리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택신이 사라지게되는데....

필력보솤ㅋㅋㅋㅋㅋ

어디서본내용인데 ㅋㅋ

ㅋㅋㅋ 바둑왕패러디 ㅋㅋㅋ

작품 하나 나올 기세 ㅋㅋㅋㅋㅋㅋㅋ

아 브금까지 넣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