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에서 박수호vs허영무 경기 포장한것 좀 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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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광전사를 2기 생산한 허영무는 추적자와 합류시켰고, 박수호는 프로토스 병력이 등장하자 수비에 치중했다.

하지만 이때 박수호가 발업 저글링으로 추적자를 추격했고, 광전사와 추적자를 살리려던 허영무는 파수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상황이 순식간에 어려워졌다. 역장으로 입구를 막지 못한 허영무는 저글링 난입에 손해를 다소 입었고, 박수호는 재차 공격을 펼쳐 유리함을 이어가고자 했다.

그러자 허영무는 불사조의 중력자광선을 활용해 일벌레를 다수 잡아냈고, 추적자와 파수기-광전사를 다시 모아 서서히 진격했다. 이에 박수호는 감염충을 생산해 대응했고, 허영무는 불사조의 중력자광선으로 감염충을 제압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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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 포장력 지젼 ;;;;

내가본 경기랑 좀 다른데

쓸쓸한엑퍼 //
겜알못이라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원래 포모스 기사가 다 그래요
연맹이 이기면 힘겹게 승리
협회가 이기면 완벽한 운영, 압도적 등등 찬사 다 나옴 ㅋㅋㅋㅋ

그냥 봐도.. 파수기 잘못써서 경기말렸고, 어찌어찌 해볼려했지만 그 피해 만해못하고 그냥 발림

같은데 아닌가요?(경기안봄..ㅜ)

오늘 기사만 보더라도
협회승리 -> 압승, 압도, 완승
연맹승리 -> 제압, 승리

악당루인/파수기로 역장 못쳐서 입구로 링 열몇기 들어와서 광자포 뿌가고 아예 거기서 껨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