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장은 좀 안타깝긴함.

사실  스2판초기에 ㄱ ㅐ스파 언플에가려서 빛을 못보고

 

스2판이 크기위해선  임요환급스타플레이어의 탄생이  필요했었고

 

가능성이 큰선수가 김원기 선수였음

 

저그로 우승은 힘들다는 아니 4강도힘들다는 말이 많았는데 우승을 했고

 

블리자드에선 과장전용 피규어와  로그까지 사용하면서 스타로 만드려고 했엇음.

 

곰티비에서도 엄청 홍보했고,  선수가 조금만 따라줬으면 김원기는 진짜 엄청 클수있었는데.

 

스타로 만들기위해 저그를 위한패치도 지속됫을테고 (실제로 이당시 밸런스패치는 거의 저프전 저태전위주였음)

 

 

우승하고 통수만 안쳤으면 좋았는데  머리도 좋아서  태란전 당시 맵이 저그가 점막깔고 덮치기어려운

 

고철처리장에서  길뚫고 오는거 막을때  감충+오버맹독드랍으로 막고 이기는것도 선보여줫고.

 

 

여러모로 아쉽져 본인한테도 팬한테도  블리자드한테도

 

 

대단햇나보네여..

저그맵 쿨라스 협곡

대단했죠. 이때당시엔 맵이 알고 4차관써도 막기가 힘든맵이 많았거든요. 차관도 지금보다20정도 빨랐고요.

앞마당 병영이 전진병영인 전쟁초원에서도 이기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