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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7 01:43:41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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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술 학원 강사를 잠깐하다가 그만 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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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같은 아이가 있었음
분위기 많이 타고
그림도 오락가락하고
그나마도 완성도 못하고...
문제점을 알려줘도 못하고;;;
지금은 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철 좀 들었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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