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미국 개척사에서 인디언에 한 짓...

처음에는 좀 같이 먹고 살자.. 이랬다가

마을 세우고

 

담 세우고... 요새 세우고

 

먹을 것 확보한 후에...

 

 

주위 부족들 총으로 죄다 쏴 죽이고 머릿가죽 벗겼다죠...

 

 

캐스파가 스2에서 하는 짓이 꼭 그럼...

진짜 개싸이코같은 민족이네..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죽임?? 자기들을 위협하는 놈들이면 모를까... 인디언들 대부분 그냥 자연에 묻혀 살아가는 민족들 아니였슴??

뭐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지만서도

실제로 영국에서 종교나 이런걸로 건너간 사람들도 그랬답니다. 최근 다큐에서 TV로 방영 했습니다. 종교인도 그랬고.. 돈벌러 간 사람은 더 했구요..

미친놈들임.. 거기다 종교인까지 그랬을정도면 말다했죠. 미친 개독교놈들 ㅉㅉ

저래놓고 지금은 "이민자 추방하자"라고 외치고 있으니 ㅉㅉ 이민자때문에 우리나라 죽는다

미국도 그렇지만, 소위 대항해시대 때 스페인, 포르투갈이 레알 사람백정

위협하지는 않지만, 신대륙 개척하는데 넓게 퍼져서 살고있는 인디언들은 방해밖에 안됬거든요. 인디언들이 단순히 물질적인 이유로 살았던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종교적, 전통적인 이유때문에 풍습을 유지하고 살려했기 때문에 돈을 주고 이주시킬수도 없었고(애초에 그 당시 사고로는 돈주고 이주시킨다는 생각도 안했겠지만요. )

그 부분에 대해 반성많이 하고 역사를 통해 후손들에게 가르칩니다 최소한 일본같이 외곡하진 않죠 인디안 후손들에게 혜택도 많이 주려 정부 지원도꽤 됩니다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두 있지만

저 미국서 살때 초등학교 때 늑대와 춤을 영화도 보여주고 미국 역사의 부끄러운 부분이라 선생님이 강조했던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지금 호주/미국 인디언들은 수용소 생활하고 똑같다고 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인종차별과 교육등으로 하층민, 범죄자 되고.. 자연에 살면 동물원 동물 처럼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반성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인디언들은 멸종했거나 동물원에 가둬 뒀다고 봐야 합니다. 정말 끔찍하죠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하시죠? 현재 인디언 후손들이 수용소 생활같은 생활한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많은 혜택 인디안 후손들 받고 삽니다 미국서 카시노 세우는 거 그런거 외에도요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있지만 그것을 반성하고 있으며 보사해주려고 노력은 한다는거죠 님 미국에 좀 부정적인것 같으신데 좀 과장되게 얘기하시네요.

너무 과장인가요? ㅋㅋ 저는 예전에 다큐에서 관광지에서 있지도 않은 통행세를 받아서 먹고 사는 인디언들 봐서..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것 밖에 할 게 없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진짜 원주민 같이 사는 곳은 동물원 원숭이나 다를것 없는 건 사실입니다. 풍습을 지키려면 지정된 지역에서만 살아야 합니다.

원주민 같이 유지하고 사는건 그들의 선택이고 관광산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미국정부가 강요한게 아닙니다. 무슨 지정된 지역서 살아야 한다는건지 정말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지정된 장소서 사는건 미국정부가 아니라 인디안 자체 단체서 관리해서 그런겁니다.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관광지서 통행세를 받고 먹고 사는것도 다른 사람들에겐 안주죠 먹고 살기 힘든 인디언 혈통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그 혜택 받고 싶어서 인디언 혈통이라고 뻥치는 사람들 부지기수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죠 저것밖에 할게 없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선택해서 하는 일입니다. 무시 할 일도 아니고 그분들은 자부심가지고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