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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6 21:20:11 KST | 조회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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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자격증 덕 본 소수 게이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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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서지훈 - 특례로 공부잘하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든 아주대 미디어 학부 진학
이 두사람은 졸업까지 잘 해서... 덕 보고 있음.
서지훈은 CJ에 정식 직원으로 입사... 폈음.. 박태민은 해설 끝나면 또 다른일이나 협회 관련일 찾아 봐야 하고..
그외는 거의 협회 정직원으로 심판등으로 취직 이외에는 잘된 case는 못 본 것 같네요.(이것도 게이머 중 흔하지 않지 않나요?) - 그리고 심판 취직의 처우나 정직원 여부, 모집경쟁 이런건 본적이 없네요...
방송 진출 게이머들은 대부분 유명 게이머니까 제외..
그외에 프로게이머 자격증 덕 본 게이머 있나요?
코치들도 자격증이 아니라 팀이 필요해서 뽑고 캐스파에서 자격증만 발급한 수준이라서 제외..
이재훈 이사람은 WCG우승으로 떴고... 변호사 신부를 만나서 결혼하고 살고 있다죠...
근데 이 모든 사람이 캐스파 덕을 본건지요?
잘 된 사람들 대부분이 CJ(GO) 출신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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