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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5 11:57:43 KST | 조회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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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5랑 WCG랑 날짜가 완전히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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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워낙 큰 대회들이 몰려있어서 어쩔수 없겠지만 날짜가 완전동일
IPL5 본선 승자 4라운드 시드를 받은 이정훈,윤영서,최성훈 선수는 WCG 16강에도 진출해있는상태인데
적어도 셋중에 한명이상은 WCG3위안에 들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참 어느대회를 나가야할지 애매하겠네여
WCG가 국내서는 이스포츠올림픽을 표방하며 띄우지만 실상 상금도 낮고 해외서도 인기가 별로 없던데
선수입장에선 ipl5 포기하기엔 여행경비+승자 4라운드시드를 받은 상태라 참 아까울듯
ipl5에 나가야 하는 gsl 랭킹 1위-5위와 gsl 시즌5 4강진출자에 들 확률이 높은 정종현,원이삭도 WCG3위안에 들면 둘중 하나 포기해야됨. IPL5와 GSL이 동시에 걸려있는데 WCG 포기하면 욕먹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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