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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4 19:03:01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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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판의 화살을 온겜넷으로 돌릴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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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을 보면
온겜넷이 불쌍하다.. 이제 온겜넷이 프로리그 보이콧 해서 협회 엿먹이자
이제는 온겜넷이 협회보다 갑의 위치가 아니냐 ?
온겜넷은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래.. 협회와의 관계를 청산하자..
이런 뻘소리는 이제 그만 할때가 됬다..
--> 이런 가운데 온게임넷은 현재 KeSPA 전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KeSPA 전략위원회는 게임단 사무국이 모여서 주요 의사를 결정하는 기구로 온게임넷은 과거 게임단 스파키즈를 운영하면서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스파키즈가 해체된 후에도 위원회에 남아 있다. KeSPA의 GSL 불참은 전략위원회에서 나온 결정이다. 온게임넷이 GSL 참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온겜넷 과 개스파를 분리하는 사람이 많은데.. 현실은 둘다 똑같은 넘들임..
개스파가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면.. 그에대한 비해는 항상 온겜넷이 입으면서 먼가..
온겜넷은 항상 개스파때문에 고생하는 이미지가 강하는데..
현실은 개스파나 온겜넷 관계자나 그넘이 그넘이라는 말임..
온겜넷 = 해설진 은 아니다..
연맹의 발표가 있기전까지의 최대의 수혜자는 온겜넷
온겜넷 = 연맹 + 협회 선수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스타2 위아더월드 리그
GSL = 연맹 선수만 참여하는 글로벌스탠다드 지들만의 리그
10년의 e스포츠 역사라는 방송사 이미지.. 엄전김의 해설진이 팬들과 함께한다는 팬심 이미지..
스타1 리그의 정통성이라는 방송사 이미지 때문에 가끔 온겜넷이 방송 사고와 리그 삽질을 해도
온겜넷이라는 이름 하나로 무한 실드가 쳐졌다는걸 생각하면..
이제는 냉정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겜넷에 대한 비판의 시각을 조금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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