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은 '케스파의 개'라는 말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게

온게임넷 대가리들

즉, CJ 호구들은 분명 '케스파의 개'가 맞지만

PD나 해설진 등의 제작진들은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들, e스포츠를 사랑하시는 분들.

온게임넷이 처음 만들어졌을땐 물론 그런 사람들이 많았지만

점차 이 사업이 커져 감에 따라서 윗대가리들이 개입하고서 이렇게 썩어나는듯.

걔네 입장에선 e스포츠는 순수 스포츠로 보이는게 아니라 스포츠 산업으로 보인것이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으로 밖에 안보인것임...

어찌 보면 조작 관련 문제도 이미 케스파 쪽은 알고 있었을 테고 그 쪽에서 주도했을 지도 모름

안걸리면 벌고 걸려도 발만 빼면 되는게 대기업 입장이니까.

(이미 MBC게임이라는 좋은 먹튀 선례가 있는 만큼...)

결국엔 대기업 돈독 오른 썩어 늙어빠진 대머리 호구 씹새끼들이 문제

정확히 말하면 온게임넷 위의 cj가 문제인거지

온게임넷 방송관계자분들은 마인드는 좋으신분들임

어찌 됐든 문제는 그 윗대가리들 말에 따라야 한다는 것. 망......

밑에 일하는 개개인들은 조직으로 부르는게 아니져 아무리 정상인들이 일하는곳이라도 위가 개면 개라고 불리는거임..

용발가락 사자꼬리 달아도 머리가 개고 몸통이 개면 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