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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4 12:05:41 KST | 조회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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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으로 본 개스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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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파 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어제 횡포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다른 생각을 해봤음
1. 곧 있으면 군단의 심장 베타 시작 (올해 아니면 내년초 출시가 거의 확정)
개스파는 자유의 날개 (자날) 보단 군단의 심장이 목표
(자날은 스타2에 대한 연습 군단의 심장에 가는 과정이라고만 생각)
2. wcs 로 개스파 선수들에 대한 실력이 증명 되었지만 아직 최고가 되기에는 멀음
(승자조에 거의 연맹 선수들이고 협회 선수들도 최상위에는 아직은 멀었다고 인정
결국 개스파는 우리 선수들이 최고가 아닌 상황에 GSL MLG 무리해서 나가다가 남의 잔치가
흥하게 하는걸 못보겟다 라는 생각 )
-온겜 스타리그는 제외 개스파에서 공인 받은 리그
WCS 도 비전 선포식 했으니 블쟈랑은 협력, WCG 는 원래부터 하던거
GSL 은 공인받은 리그도 아니고 프로리그 핑계 MLG 도 안나갔다고 핑계 대고 대충 군심 나올떄까지
버티자! 라는 생각 -
(군심 나오면 격차는 더 줄어들테니 이떄가 기회라고 생각 괜히 요즘 협회 선수들 연승한다고 자날에서
설치다가 망신당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리자)
3 현재 온게임넷 에선 스타2 통합하여 말하지않고 자유의 날개 라고 지칭
엄옹도 스타2 라고 지칭 하지않고 자날 이라고 계속 강조 언급 (중계보신분들은 아실듯)
(자날 과 군심은 다르다라고 보여줄 생각으로 온겜에서도 군심 인터뷰등 계속 밑밥 깔음
많은 분들이 애기하시는 스타2 에 관한 예능 이라던지 기초를 배울수 잇는 프로그램이 한개도 없음
온겜에서도 ... 이미 자날은 끝물이니 군심에서 확실하게 하자 라고 생각하는듯)
4, GSL 이 흥해봤자 개스파는 이득이 없음
GSL 에서 협회 선수들이 승리하고 인터뷰 하고
선수들 유니폼에 부착되는 기업마크 아이디 콜 네이밍 등 다른 부가적인 이득이 많아서 개인 리그도
참여하는게 당연 하지 않냐고 팬들은 말하지만 개스파에겐 그런거 의미 없음
무조건 프로리그 가 우선 연습도 프로리그 위주 90 개인리그는 10 (선수들 인터뷰에 나옴)
예전부터 개인리그는 배척해온게 개스파임.
GSL 은 공인 받은 리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들이 수익을 버는것도 아니니
흥해봤자 곰티비만 돈 벌고 좋으니 일순서 에서 가장 최하로 놓고
무조건 프로리그 올인. 프로리그야 말고 진청한 프리미엄 리그 라는걸 세뇌 시킬려고 발악 할듯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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