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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4 06:47:05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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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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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지않은 선수지만
소식을 듣자마자 철렁 하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학교 축제인데, 끝나자마자 벼루님과 조문 다녀올 듯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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