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리그는 OME는 서서히 옛말이 되어가는데

동족전 진짜 토할 지경임 특히 예전에 웅진 경기였나 저저 프프 테테 3연전 터져가지고 진짜 그게 진짜 OME였음 아오 미친 눈깔 살려라 3전 2선승제다보니까 맵풀도 적고 그래서 동족전이 꼭 나옴 1번은 꼭 나오고 평균 2판에 에결까지 포함 4판 전부 동족전 뜬 적도 있었나

그건 부르드워할떄도 고질병이라..

후잡리그는 예전부터 그랬어요.

GSTL에서도 동족전은 자주 나왔죠... 특정 종족에 유리한 맵이 있으니까요
GSTL은 5~9경기고 프로리그는 2~4경기다보니까 아무래도 동족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거처럼 느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래고 프프전은 사양입니다

평균 4경기 한다고 치면 2경기만 타종족전 나오면 동족전만 본 느낌 덜함
특히 타종족전 재미있는 경기 하면 그런 느낌 아예 안 들고
동족전도 3종족전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현재 상태가 평균 2경기하고 좀하면 3경기 어쩌다 4경기이고
동족전 자체가 1,2 경기에 주로 나와서 그게 더 큰거

그런 이유중 스1 출전 선수,스1에 나와야하는 선수들 제외하고 실력적으로 아직도 격차가 나니깐 결국 선택 폭에서 제한이 엄청 되기 때문에 아무튼 그나마 이번 시즌은 이번 주말이 끝이니 다행

아 그리고 gstl보다 경기수 많은것도 그런 느낌 더주는것도 있죠 매경기마다 재미있는 경기가 무조건 나오는것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