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경찰만 있는 이유

경찰은 민간인이므로

자위대의 총이나 포나 미사일에 뒈져도

우리나라 헌법의 자동개입(군과 군끼리의 충돌에만)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보면, dmz에서 뻘짓꺼리 생겨도 자동개입 안하는거 보면

 

박정희같은 갑빠가 없거나 (낚시 아니니 파닥거리지는 말아주셈)

 

부동산 가격같은 대의를 위해 군인 목숨을 파리로 여기는거 같다.

그렇게 했으면 2010년에 북진통일 했겠죠?

해병대 주둔하자는 말에 국회의원들이 깜놀하는 이유가 다 있음.

맞음 ㅇㅇ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으니

자위대가 왜 공격을와

그새끼들은 지 나라 지킬려고 그거만든거아님? 공격불가로알고있는데

다케시마가 자국 영토라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한 외국 군대를 공격하는 게 합법이죠

독도가 침략당했잖아요(걔네들 말로). 공격할수 있죠.

헐.. 박정희 같은 갑빠엿으면 독도는 3번 먼지가 되었을듯;

지껄인다라. 미쳤나. 너님도 인터넷에서 그렇게 함부로 아갈 지껄이는거 아니다. 응?

잘모르겠지만 민간인이 군대공격에 다하는게 더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ㅇㅇ 민간인이 죽는게 더 문제가 되죠

연평도때 군인피해는 있었지만 민간인 인명 피해가 없어서 더 심각해지지 않았었죠

경찰이 독도에 있는건 단지 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피하기 위해서 군이 아닌 민간에 속하는 경찰이 치안유지의 명분으로 있는 것.

한국정부의 독도정책이 줄곧 분쟁지역화 하는걸 피하는 것임을 상기해 볼때, 독도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는 것은 분쟁지역이 아닌 한국이 평화로이 소유하는 영토임을 나타낼려고 하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군인이 사망하였다 하더라도 자동 전쟁이 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죠.

대표적으로 70년인가 80년대인가 미루나무 도끼 살해사건 혹은 간첩침투 사건을 생각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