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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2 22:02:22 KST | 조회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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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에서도 원래 예선은 졸라 어려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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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이 엠겜에서 3연패하면서 극강을 자랑할때조차
온겜 피씨방을 한번도 못 뚫었었죠.
스타1이든 스타2든....예선은 본래 그런 곳...
스타1 게이머들도 항상 예선이 가장 어렵다고 했었어요.
자기보다 높은 실력의 게이머를 잡기 위해서 온갖 날빌도 판치는 곳..
본래 예선은 단순히 실력만으로 뚫을 수 없는 곳이죠.
GSL예선이 그나마 스타1보다 덜 살벌했었지만 이제 협회와 연맹이 합쳐지면
스타1 시절처럼 극단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곳으로 변하겠죠.
최강자 소리 듣는 선수조차 통과를 장담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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