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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2 21:52:43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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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크로스매치 때부터뭔가 이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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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애들이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속도로 따라잡네
재능, 글로벌 설거지 , 도망자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이렇게 타팬들에게 불리우는데,
결과가 이러니 어떻게 한소리도 못하겠다.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더크게 일어났으면 일어났지 줄어들지 않을거란거
박수호가 케스파가 따라잡으려면 군심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지금 하는거보면 정말 gsl최정상급 선수 아니면 이미 골골하다..
도리어 저그는 케스파가 더 잘하는거같어
단순히 마인드와 훈련방식.. 의지의 차이인가?
아니면 정말 재능의 차이인가..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불만족 스런 임요환은 슬스를 떠나 다시 케스파 아래 들어가 티원의 코치를 하는것인가..
씁쓸하네, 그래도 2년간 동경해오던 대상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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